오리와 도깨비불(Ori and the Will of the Wisps)은 스팀 어워드 2020에서 뛰어난 비주을 스타일 상을 받을 정도로 좋은 게임입니다.
오리와 눈먼 숲의 후속작으로 동화같은 그래픽과 몰입도가 높은 간단하면서도 좋은 스토리 거기에 엄청난 bgm까지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전작의 단점이라고 불리던 난이도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오리와 눈먼 숲에서는 무기는 정령의 불 하나로 전투가 단조로웠지만 지금은 매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서 각각의 특징을 사용해 전투를 하기에 전투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스토리는 전작인 눈먼 숲의 스토리에서 이어집니다. 전작에서는 숲을 되살리고 가족과 함께 일상을 보내던 조인공 오리가 쿠와 함께 비행을 떠났다가 사고가 일어나 외딴 숲에 떨어지면서 일어난 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동화같이 진행되는 스토리, 압도적인 bgm때문에 게임을 추천하는데 세일도 많이합니다.
오리와 도깨비불 사러가기
2021년 2월 2일까지는 67퍼센트의 세일로 원가 29900을 할인해서 9870으로 살 수 있습니다.